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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공동명의가 인기인 이유

분양권 부부 공동명의가 인기다.


분양권을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하면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양도차익이 1억원인 경우 공동명의를 하면 양도세를 약 650만원 절세할 수 있다.


또 분양권은 공동명의로 변경하더라도 취득세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동명의시 배우자가 소득이 없더라도 부부간 증여한도 6억원(최근 10년간)을 넘지 않는다면 증여세를 내지 않는다.


분양권 공동명의 변경은 전매에 따른 명의변경과 비슷하다. 다만 증여계약서가 필요하고 중도금 대출승계 대신 채무인수를 하는게 다르다.


분양권 공동명의 과정은 3단계로 이뤄진다. 증여계약서 및 분양권계약서 검인(구청 민원실), 중도금대출 채무인수동의(은행), 명의변경(분양사무실)이다.


1. 분양권 소재지 시청 또는 구청 민원실에 가서 증여계약서와 분양권계약서(원본)에 검인을 받는다. 신분증, 인감도장과 증여계약서 3부를 준비한다. 3부중 1부는 구청보관용, 나머지 2부는 각각 시공사, 은행 보관용이다.


민원실에 갔을 때 채무인수동의 및 명의변경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으면 편리하다.


2. 은행에 가서 근보증서, 채무인수동의서 등을 작성한다. 서류는 검인받은 증여계약서 및 분양권계약서,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이 필요하다.


부부간에는 대출승계 절차없이 기존 대출을 유지하고 증여받은사람(수증인)이 담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처리한다.


3. 분양사무실에 가서 분양권 명의를 공동으로 바꾸고 계약서 원본에 날인을 받는다. 분양권계약서및 발코니및 옵션 계약서(원본), 증여계약서, 채무인수동의서 등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건설사마다 명의변경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증여세가 없더라도 신고를 하는게 좋다. 앞으로 증여세를 낼 일이 있다면 말이다.


분양권계약서, 증여계약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분양권 소재지 관할 세무서에 3개월(분양권을 증여받은 날의 말일부터)이내에 증여세를 자진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수증자가 한다. 분양권 증여재산가액은 분양가 계약금+중도금 대출을 받은금액(증여받은날 현재)+분양권 프리미엄+발코니확장(계약금)을 더한 총액의 50%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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